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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애완 청개구리! 화이트 트리 프록 블루폼. White tree frog 평범한 애완동물은 가라! 어딘가 순둥이 같기도 하고 세상사 모든 일에 초연해 보이는 양서류인 개구리가 있는데요. 바로 화이트 트리 프록 블루폼 White's tree frog입니다. 집에서 어떻게 개구리를 키우느냐 걱정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요 귀염둥이 청개구리는 키우기도 매우 쉽다고 합니다. 국내에 2020년 말 기준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수는 600만 가구이고 인구수로 따지면 1,400만 명이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대략 3명 중 한 명은 키우고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대부분이 반려견, 반려묘라고 일컫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간혹 특이한 종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파충류인 뱀이나 도마뱀 등을 키우시는 분들도 계시고, 거북이나 물고기, 거미 같은 곤충을 키우기도 하고.. 2021. 5. 24.
생활 패턴에 따라 생겨나는 신조어. 숲세권, 문세권, 올세권 :: 체리립 탐구 생활 대부분이 알고 있는 역세권과 더불어 다양한 신조어 및 줄임말이 새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편의점이 가까이 있다고 해서 편세권, 슬리퍼를 신고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슬세권, 맥도날드나 스타벅스가 집 주변에 있다고 해서 생겨난 맥세권과 스세권 등의 용어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 외에다 아주 다양한 *세권이라는 단어가 최근에 생겨나고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숲세권, 문세권, 올세권, 학세권, 몰세권, 수세권, 의세권, 법세권이라는 용어가 갖고 있는 의미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게요. 문세권 문화센터라는 단어와 세권이라는 단어가 합쳐진 것을 의미합니다. 문화센터에는 말 그대로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구 단위나 동 단위에서 만들어놓은 곳입니다.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독서공간이나 다양.. 2021. 4. 6.
한눈에 보는 롯데리아 메뉴별 가격표 및 칼로리표 :: 체리립 탐구생활 국내 패스트푸드 대표 브랜드인 롯데리아에서 판매하고 있는 햄버거류, 치킨류, 디저트 및 드링크류의 가격표와 각 메뉴별 칼로리를 정리하였습니다. 롯데리아에서 시기별 시즌별로 메뉴가 추가되거나 없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롯데리아 메뉴별 가격과 칼로리 정리 햄버거 대표 햄버거 메뉴로서 주로 들어가는 토핑으로는 쇠고기, 치킨, 새우, 치즈, 베이컨 등이 있습니다. 순서 > 메뉴명 : 가격표 / 칼로리표 사각새우 더블버거 : 4,500원 / 556kcal 폴더버거 핫치킨 : 5,800원 / 541kcal 폴더버거 비프 : 5,800원 / 509kcal 리아 미라클버거 : 5,700원 / 570kcal 와규 에디션2 : 6,000원 / 497kcal 더블X2 :.. 2021. 4. 1.
수건의 불쾌한 냄새없이 뽀송뽀송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 체리립 탐구생활 일상생활에서 늘 사용해야 하는 수건. 자주 세탁을 해서 건조를 하고 난 뒤에도 사용할 때마다 꿉꿉한 느낌이 들거나 불쾌하고 역한 냄새가 날 때가 있습니다. 수건을 처음 구매했을 때는 부드러운 느낌이 있었고 톡톡하고 도톰했었는데 어느 순간에 보면 아주 뻣뻣하고 얇게 변해버린 수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샤워를 하거나 머리를 감고 난 뒤에 물기를 닦아내는데 잘 닦아지지도 않는 거 같습니다. 이러한 수건을 어떻게 건조하고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수건을 세탁하고 건조를 시키기 위해 건조대에 올려놓았을 때 보들보들한 느낌이 나지 않고 건조된 이후에 뻣뻣한 수건으로 변해버린 걸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수건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습기가 있는 환경에서 완전히 건조되지 않은 상태로 두면 수건.. 2021. 3. 30.
몸에 흐르는 땀은 물티슈나 젖은 수건을 닦아주세요 :: 체리립 탐구생활 운동이나 여름철에 흐르는 땀은 물티슈나 젖은 손수건등으로 닦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일반 종이 티슈나 화장지, 마른 손수건등으로 땀을 닦을 경우에는 땀의 수분기만 제거하게 되어 땀과 함께 섞여있는 노폐물이나 세균만 남게 되어 피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되는 거지요. 여름철 일반 성인을 기준으로 봤을 때 하루에 흘리는 땀은 700~800ml를 흘리고 과격한 운동이나 기온이 많이 오르는 여름에는 1리터를 넘기기도 한다고 합니다. 500 미리리터 생수병의 양의 땀을 하루에 2병씩 흘릴 수 있다니 어마어마한 양이 아닐 수 없습니다. 땀의 성분 체내에서 흘러나오는 땀의 성분은 대부분이 수분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소량의 성분은 나트륨, 칼륨, 염소, 암모니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땀의 유익한 기능과.. 2021. 3. 29.
강아지에게 좋은 음식 10가지 -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 보충시키기 :: 체리립 탐구생활 가족 같은 반려견에게는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늘 챙겨주고 싶은 견주가 대부분일 겁니다. 강아지의 건강에 좋은 음식 10가지를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강아지 전용으로 나오는 사료나 간식 등이 제일 안전하긴 합니다. 가끔씩은 여기에 나와있는 음식도 챙겨주면 단백질, 비타민, 섬유질 보충도 해줄 수 있어서 강아지의 건강을 향상해줄 수 있습니다. 북어 북어국이나 미역국은 임산부가 출산을 하고 먹으면 좋은 음식이죠. 북어는 강아지에게도 아주 좋은 보양식 중 하나입니다. 혈액을 맑게 해 주고 단백질 보충에 좋은 음식입니다. 단 소금기 없는 마른 북어나 물에 살짝 대처서 줘야 합니다. 달걀노른자 달걀은 우유와 함께 완전식품이라고 불릴 만큼 사람에게도 좋죠. 강아지에게는 달걀노른자만 먹여야 합니다. 흰자를 생으로 먹.. 2021. 3. 28.
반려견에겐 치명적인 절대 먹이면 안되는 음식들 Best11 :: 체리립 탐구생활 반려견이 너무 이쁜 나머지 사람이 먹는 다양한 음식을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음식들 11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애완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천만 명이 넘는다고 하죠. 대한민국 인구가 5천만 명인데 대략 20%. 10명 중 2명은 애완동물을 키운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특히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견과 반려묘가 대부분일 겁니다. 예전 시골에서 키우는 일명 똥개라고 불리던 개들에게는 사람이 먹고 남은 음식을 죽처럼 끊여서 생선뼈라든지 각종 부속물들을 거리낌 없이 주었습니다. 나이 든 분들은 그런 기억이 있기 때문에 최근에 고양이나 강아지들에게 절대 먹이지 말아야 할 음식들에 대해서 듣게 되면 뭐가 그리 호들갑스럽게 구냐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꼰대 마.. 2021. 3. 27.
프라이팬(후라이팬) 세척, 설겆이, 기름때 제거 방법 4가지 꿀팁 :: 체리립 탐구생활 프라이팬(후라이팬)의 세척과 설거지. 기름때를 쉽게 제거하는 4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다양한 식용유가 있지만 집에 굴러다니는 포도씨유를 붓고 달걀프라이를 하거나 군만두도 해 먹고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날이면 김치부침개나 부추전도 해 먹으면 꿀맛이죠. 자취생들의 동반자 스팸을 올려놓고 지글지글 굽다 보면 고급 스테이크에서 흘러나오는 스멜과 마이야르 반응으로 인한 갈색 변화가 일어나면서 입안에서는 침이 질질 흐르고 맙니다. 프라이팬으로 이런 반찬이나 요리를 해서 먹을 땐 황홀합니다만 설거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 귀찮아지기 시작합니다. 기름이 생긴 프라이팬을 세척하거나 기름때를 손쉽게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한번 알아볼게요. 4가지 방법을 시행하기 전에 공통적으로 선행해야 할 작업은 조리가 끝난 .. 2021. 3. 26.
쌀밥 찰지고 맛있게 짓는 방법 꿀팁 :: 체리립 탐구 생활 매일 먹는 쌀밥. 기왕이면 맛있게 먹으면 좋겠죠? 밥을 찰지고 맛있게 짓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인은 밥심이라고 하죠! 개인적으로도 햄버거나 피자, 빵으로 식사를 하게 되면 뭔가 허전해서 꼭 밥을 먹어야 아~ 식사를 제대로 했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 외의 것들을 먹으면 그냥 간식으로 인식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밥을 먹는 성향에 따라서 꼬들꼬들한 밥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적당히 찰진 밥을 선호하시거나 아예 진밥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오늘은 적당히 찰진밥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예전에는 정부에서 쌀가격이 폭락할 때 농부들이 재배한 쌀을 모두 매수해서 국가에서 저장한 쌀을 정부미라고 했죠. 이러한 정부미는 맛이 없기로 유명합니다. 이런 정부.. 2021.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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